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세기전 3: 파트 2 (문단 편집) === 구성 문제 === [[창세기전 3]]에 비해 이야기의 스케일은 행성에서 우주로 엄청나게 커졌는데, 전투 스케일은 오히려 작아진 것도 단점으로 꼽힌다. 마장기나 전투기 등 각종 탑승물을 이용한 전투가 가능했던 [[창세기전 3]]에 비해, 우주전이면 으레 기대할 만한 함대전[* 우주 개척 시대지만 겨우 비행만 하는 정도의 우주선인가? 하지만 함대전에선 주인공도 미사일이나 주포 한 방에 우주의 먼지로 사라졌을 듯]은 고사하고 주인공 측의 탑승물도 없어지고(특정 지역의 적은 날틀을 타고 오긴 하지만 탈 것 개념은 아니다.), 무인 로봇이나 퉁 파오의 마장기, 자동 포탑이 끝이다. 오로지 함선 내부에 침투해서 벌이는 백병전[* 이걸 위해 살라딘이 아지다하카 전술을 만들었다는 설정을 붙였다. 내용은 별거 아니고 그냥 하이 텔레포트를 이용해 주요 인원들이 함선 내부로 이동하고 그대로 승조원들을 무찌른 후 함선을 탈취한다는 내용이다.], 시가전만 하기 때문에 이야기의 스케일에 비해 전투가 너무 소규모로 묘사된다. 덩달아 우주를 지배한다는 [[베델]]과 그들의 지휘를 받을 중앙군과 [[아델룬]] 역시 허술한 체계로 되어 있다. [[아슈레이(창세기전 3: 파트 2)|천민 출신 부관]]이 베델리른의 후광을 입었다고 베델로 선출된다든가, [[손 나딘|힘이 없다는 총독]]이 [[루크랜서드|반란 세력의 지도자]]를 냅다 석방한다든가, 군사 행성 지배자가 아무리 3개 연합의 동시 반란 와중이라 해도 [[아셀라스 디엘|일개 대령]]의 뒤통수 때리기에 암살된다든가. 중앙군은 병사는 어디 가고 장교는 [[데미안 폰 프라이오스|단 한 명]] 나온다든가. 아델룬은 복장 통일도 안 되어 있고[* 작중에 장교(?)와 병사의 구분 말고도 다른 종류가 하나 더 있다.]... 심지어 시대에 걸맞지 않게 개인 통신 수단이 여기엔 없어서, 오로지 집이나 시설, 함선에 설치된 홀로그램 유선(?) 통신만을 이용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